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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 2

녹조 잡는 로봇? 사실은 '허풍'…에코로봇, 국민 속였다

17일, 환경부 산하기관을 대상으로 한 국정감사에서 강득구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만안)은 에코로봇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강한 비판을 쏟아냈다. 그는 “환경부와 수자원공사가 녹조제거 효과가 없는 에코로봇을 마치 효과가 있는 것처럼 대국민 사기극을 벌였다”고 주장했다.​강 의원은 국정감사에서 소양강댐과 안동댐 등에서 운영되고 있는 에코로봇이 녹조제거기계로 알려져 있다고 언급하며, “실제로 한 언론은 장비가 지나가기만 해도 녹조가 사라진다고 보도한 바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의 확인 결과, 에코로봇의 녹조제거 성능은 미미한 것으로 드러났다. 에코로봇은 필터를 통해 걸러진 녹조 찌꺼기를 처리할 방법이 없으며, 필터를 통해 걸러진 찌꺼기를 사람이 직접 제거해야 하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이러한 제거활동이 이루어..

사회 2024.10.17

또 증인 선서 거부한 임성근 전 사단장, 북한 도발 당시 골프 계속 쳐

19일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즉각 발의 요청에 관한 청원 관련 청문회'에서 임성근 전 해병대 제1사단장은 또다시 증인 선서를 거부했다. 이는 지난 6월 21일 '채상병 특검법' 입법 청문회에 이어 두 번째로, 임 전 사단장은 자신이 현재 여러 수사기관에 고발된 피고발인 신분이기 때문에 법적으로 증인 선서를 거부할 권리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후 이어진 질의에서도 임 전 사단장의 애매한 답변은 민주당 의원들의 실망을 자아냈다. 박균택 민주당 의원이 “지난 1월 공수처가 휴대폰을 압수수색했을 때 비밀번호를 알려줬느냐”고 질문하자, 임 전 사단장은 “안 알려줬다”고 답했다. 박 의원은 “억울함이 있다면 비밀번호를 알려줘야 하지 않냐”고 재차 물었고, 임 전 사단장은 “알려줄 의사는 있지만 비..

정치 2024.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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