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위, CJ올리브영 신고 접수해 조사 중 다크웹에 고객정보 ‘2080만 건’ 250달러(약 33만원) 판매글 등장 CJ올리브영이 지난 8월 고객 개인정보 유출을 신고해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달 초에는 해외 해킹 관련 게시판에 올리브영 고객정보 2080만 건을 판매한다는 글까지 등장했다. 12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CJ올리브영 측에 따르면, 개인정보위는 지난 8월 21일 CJ올리브영으로부터 개인정보 유출 신고를 접수해 현재 조사하고 있다. 개인정보위 관계자는 “CJ올리브영 쪽에서 유출 신고를 받았고 그래서 지금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다만 정확한 유출 규모와 회사 시스템의 직접 해킹 여부는 조사 중이라 공개하지 않았다. CJ올리브영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