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정산 지연·2025년 검수 미흡·2026년 채용심사 구성 문제…내년부터 서울시 지원금도 종료 서울 용산구(구청장 김경대)가 민간에 위탁해 운영하는 청년지원시설 ‘용산청년지음’에서 3년 연속 관리·감독상 미흡 사항이 지적된 것으로 확인됐다. 사업비 정산서 제출 지연부터 물품 검수서류 작성, 채용심사위원회 구성 문제까지 해마다 다른 지적사항이 발생한 가운데, 해당 시설을 6년간 운영한 기존 수탁기관도 차기 공개모집에 다시 참여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용산구의회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열린 제310회 행정건설위원회에서 우병호 용산구의원은 용산청년지음의 관리·감독 자료를 근거로 2024년 ‘사업비 분기별 정산서 제출 지연 등’, 2025년 ‘물품 검수조서 작성 일부 미흡’, 2026년 ‘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