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구청장 류삼영) 출자기관인 대한민국동작주식회사가 재개발·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으로 업무를 확대한 가운데, 정비사업 상담지원 실적 평가에서 달성률 45%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1월에는 기술인력 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서울시로부터 1년간 업무정지 처분을 받았다는 지적도 나왔다. 13일 동작구의회 제353회 임시회 본회의 발언에 따르면 박승준 의원은 전날 5분 자유발언에서 대한민국동작주식회사의 사업 성과와 전문성 문제를 제기하며 사업 구조 전반에 대한 재검토를 요구했다. 대한민국동작주식회사는 2015년 어르신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한 어르신행복주식회사로 출발했다. 이후 2022년 현재 이름으로 변경하고 2023년 관련 부서를 신설하면서 재건축·재개발 등 도시정비사업까지 업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