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일~10월 30일 접수분 집계…제네시스 포함 22건, 서로 다른 리콜 간 차량 중복 포함 현대자동차의 올해 미국 리콜 대상 대수가 제네시스를 포함해 누적 192만대를 넘었다. 사이드 커튼 에어백과 전방충돌방지 보조장치, 안전띠 고정장치에 관한 대형 리콜 3건이 전체 대상 대수의 약 67%를 차지했다. 30일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의 공개 원자료에서 접수일이 올해 1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인 현대차 미국법인의 차량 리콜을 집계한 결과, 제네시스를 포함해 22건으로 나타났다. 리콜별 대상 대수 합계는 192만4151대다. 미국 판매 차량을 대상으로 한 리콜로, 올해 판매된 신차뿐 아니라 과거 생산·판매된 차량도 포함한다. 미국 내 대상 규모가 가장 큰 리콜은 팰리세이드의 사이드 커튼 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