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가 별도 기준으로 2년 반 동안 700억5200만원의 순손실을 내는 사이, 송병준 컴투스 이사회 의장은 같은 기간 보수로 51억500만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컴투스에서 개인별 보수 5억원 이상을 받은 사람은 송 의장 한 명뿐이다.같은 반기에 회사는 자기주식 581억원어치를 소각하고 배당 149억원을 지급했으며, 소각으로 발행주식이 줄면서 송 의장이 최대주주인 지주사 컴투스홀딩스의 컴투스 지분율은 주식을 한 주도 사지 않고 29.68%에서 31.26%로 올랐다.2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올라온 컴투스 반기보고서를 보면, 회사는 올해 상반기에 자기주식 581억5000만원어치를 소각하고 배당 148억7833만원을 지급했다. 소각으로 발행주식이 줄면서 송 의장이 최대주주인 지주사 컴투스홀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