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퇴직금 체불 약 2000억원”…박은진 대표 국회 위증 의혹 고발도 추진퇴직급여 체불 사업주에 대한 처벌이 강화된 첫날, 노동계가 대유위니아그룹의 대규모 임금·퇴직금 체불 사태를 다시 꺼내 들었다. 박영우 전 대유위니아그룹 회장에 대한 엄정한 처벌과 피해 노동자에 대한 변제를 촉구하는 한편, 박은진 디와이에이(옛 대유에이텍) 대표의 국회 청문회 위증 의혹에 대해서도 고발을 추진하기로 했다.18일 한국노총과 금속노련, 금속노조 광주전남지부는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유위니아그룹 계열사에서 발생한 임금·퇴직금 체불 규모가 약 2000억원에 달한다며 박 전 회장 일가의 책임 있는 변제를 요구했다.박 전 회장은 위니아와 위니아전자 근로자 800여명의 임금·퇴직금 470여억원을 체불한 혐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