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오더, 접속 제한 문의 385건·90곳 이탈…매출 감소 약 10억원 추산 KT 인터넷 고장 신고했더니 수리기사 대신 영업사원 방문…자사 ‘하이오더’ 권유 의혹 KT가 중소기업 (주)티오더와 기술협력을 중단한 뒤 유사한 주문서비스를 출시하고, 인수 협상에서 확보한 자료까지 활용했다는 의혹이 국정감사에서 제기됐다. 특히 KT 인터넷을 사용하는 티오더 이용 매장에서 접속 제한 관련 문의가 385건 발생하고, 90곳이 계약을 해지하거나 갱신하지 않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런 가운데 KT 인터넷 장애를 신고한 티오더 이용 매장에 수리기사 대신 KT 영업사원이 찾아와, 기술탈취 의혹이 제기된 자사 주문서비스 ‘하이오더’로 전환하도록 권유했다는 의혹까지 국정감사에서 제기됐다. 기술탈취와 불공정 영업 의혹을 부인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