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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2

오염토 검출 미55보급창 인근 사토, 대우건설 "농경지에 복토 중" 논란

최근 미55보급창 인근에 지어지고 있는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오염토가 반복적으로 검출되었고, 이 문제가 부산시 국정감사에서도 지적됐다.​이런 가운데 대우건설이 해당 공사 현장 사토를 경남 함안군 칠서면 대치리 농경지에 복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제보자 A씨는 15일 해당 공사장 사토가 경남 함안군 칠서면 대치리 농경지에 복토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여, 우려와 문제 제기를 위해 제보했다고 밝혔다.​뉴스필드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 3년 전 환경부는 주한미군의 군수 물자를 보관하는 55보급창 주변 토양을 조사한 결과 1급 발암물질인 비소와 납 등 중금속이 기준치보다 최고 19배 넘게 검출됐고, 보급창 인근 아파트 공사 부지에서도 오염토가 계속 발견됐다.​2013년부터 발암물질인 TPH(석유계층탄화수소)..

사회 2024.11.15

경남 사천 폐드럼통 폭발 사고, 금속노조 "안전교육 부족"

전국금속노동조합은 9월 24일 고용노동부 진주지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경남 사천의 ㈜아스트에서 발생한 중대재해에 대해 참담한 심정을 드러내며 안전대책 수립을 강력히 촉구했다. 지난 9월 21일 오전 11시 40분경, 경남 사천에 위치한 ㈜아스트에서 폐드럼통 폭발 사고로 한 노동자가 사망하는 중대재해가 발생했다. 재해자는 산소절단기를 사용해 폐드럼통을 절단하던 중, 잔류가스로 가득 찬 드럼통이 폭발하며 현장에서 목숨을 잃었다. 금속노조는 이 사고로 희생된 노동자의 명복을 빌며, 그를 잃은 가족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을 전했다. 노조는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에 따라 사업주가 폭발 위험이 있는 드럼통의 작업 전 예방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강조했으나, 이번 사고는 이러한 기본적인 안전 조치가 미비..

사회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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