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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축사 2

민주노총 “윤석열 정권, 역사 왜곡과 반헌법적 통일 추진”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은 16일 성명을 통해 윤석열 대통령의 8.15 광복절 경축사를 강하게 비난하며, 이를 "뼛속까지 친일 증명한 발언"이라고 주장했다.​민주노총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경축사에서 "한반도 전체에 국민이 주인인 자유 민주 통일 국가가 만들어지는 그날 비로소 완전한 광복이 실현되는 것"이라며 이른바 ‘8.15 통일 독트린’을 발표했다. 그러나 일본에 대한 언급은 단 두 차례에 그쳤고, 사죄나 배상보다는 경제 파트너로서의 관계를 강조했다.​민주노총은 윤 대통령이 친일인사를 주요 기관에 채용한 점을 지적하며, 이번 경축사에서 일본의 식민지배 역사를 지우고 침략국 일본에게 면죄부를 주었다고 비판했다. 또한, 강제동원과 위안부 등의 일제 범죄 역사를 은폐하고 왜곡한 일본 정부 입장과 다..

정치 2024.08.16

조국혁신당, '친일 이슈 덮기' 대북 메시지 비판

조국혁신당 대표 조국은 15일 국회 소통관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8·15 광복절 경축사를 비판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조 대표는 "매우 참담한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다"고 밝히며, 대통령의 경축사에서 일본 제국주의 침탈과 위안부, 강제징용에 대한 언급이 전혀 없었다고 지적했다. 그는 "대북 메시지만 가득한 경축사에 실망을 감출 수 없다"며, "이승만, 박정희 대통령조차 광복절에는 독립투사와 그 유가족을 위로했지만, 윤 대통령의 경축사에는 일제에 대한 문제 제기가 없다"고 비난했다. 조 대표는 이어 "일본이 과거의 잘못에 대해 사과하지 않아도 된다는 면죄부를 준 것"이라고 강하게 반발했다. 조 대표는 또한 윤 대통령이 제시한 '대북 독트린'에 대해 "어처구니없는 말만 가득하다"고 비판하며, 북한 주민들에게 ..

정치 2024.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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