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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 3

참여연대, "12.3 내란 사태 기획 정황…철저한 진상 규명 필요"

​참여연대 평화군축센터는 24일 성명을 통해 "12.3 내란 사태를 설계하고 기획한 핵심 인물로 지목된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의 수첩에서 ‘북방한계선(NLL)에서 북의 공격을 유도’, ‘오물 풍선’ 등의 메모가 발견되었다"고 밝혔다. 이는 윤석열 전 대통령과 내란 모의자들이 비상계엄령을 정당화하기 위해 국지전까지 유도하려 했다는 구체적인 정황으로 풀이된다.​앞서 김용현 전 국방장관이 북한의 ‘오물 풍선’ 도발에 대해 원점 타격을 요구했으나 합참이 이를 동의하지 않았다는 증언이 나와, 비상계엄이라는 친위 쿠데타 명분을 위해 국민의 생명을 담보로 한반도 평화를 심각한 위기에 빠뜨리려 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참여연대는 "이는 절대 용납할 수 없는 행위"라며 강력히 규탄했다.​노상원은 예비역 군인으로, 윤석열 ..

사회 2024.12.25

이강인 제로톱 실패, PSG 아스날에 무릎…챔스 첫 패배

이강인을 제로톱으로 배치한 파리 생제르맹이 아스날과의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무기력한 모습을 보이며 시즌 첫 패배를 기록했다. PSG는 2일(한국시각) 오전 4시에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 UEFA 챔피언스리그 본선 리그 페이즈 2차전에서 아스날에 0-2로 패했다. 이로써 PSG는 리그 페이즈에서 1승 1패를 기록하며 올 시즌 첫 패배를 경험했다. 이강인은 이날 제로톱으로 선발 출전하여 중앙과 측면을 넘나들며 상대의 골문을 위협했으나,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하고 팀의 패배를 지켜봐야 했다. PSG는 점유율에서 우세했지만 실질적인 기회를 만들지 못했고, 오히려 홈팀 아스날의 공격이 먼저 성과를 올렸다. 전반 20분, 아스날의 레안드로 트로사르가 왼쪽에서 드리블 후 오른발로 ..

스포츠·ENT 2024.10.02

희생자들을 위한 묵념과 규탄... 이스라엘의 폭력에 맞서는 시민들의 목소리

팔레스타인과 연대를 선언한 한국 시민사회단체들이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라파 공격을 강력히 규탄하는 목소리를 높였다. 이들은 29일 저녁, 주한 이스라엘 대사관 앞에서 긴급 액션과 기자회견을 열어, 이스라엘의 무차별 공격을 멈추고 평화적 해결책을 모색할 것을 촉구했다.​이번 행동은 에 소속된 191개 단체가 함께 주최한 것으로, 가자지구 최남단 라파 지역에 대한 이스라엘의 지속적인 공격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연대 평화군축센터의 이지원 간사는 기자회견에서 "국제사법재판소의 중단 명령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은 안전 지역으로 간주되는 라파의 난민촌을 공습하여 여성과 아동을 포함한 수십 명의 무고한 생명을 앗아갔다"며 이스라엘의 행위를 강력히 비판했다.지난 5월 26일, 이스라엘은 라파 서부 난민촌을 폭격해..

사회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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