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성과 배분 기준 쟁취와 차별 철폐를 요구하며 3월 20일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앞에서 2차 순회 기자회견 및 공동 선전전을 열었다.전국금속노동조합 전북지부와 현대자동차 비정규직지회(전주·아산·남양), 현대그린푸드지회(전주·울산·경기)는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현대자동차의 불법 파견과 비정규직 차별 문제를 강력히 규탄했다.수십 년간 지속된 불법 파견과 차별노조는 현대자동차가 수십 년간 불법 파견을 통해 비용 절감과 노동 유연화를 추구하며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차별해왔다고 주장했다. 사법부의 불법 파견 판결에도 불구하고, 현대차는 사내하청 업체 구조를 다변화해 노동자 차별을 지속하고 있다고 비판했다.특히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은 사내하청업체를 생산업체, 간접생산업체, 비생산업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