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22일 성명을 통해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혐의에 대한 검찰의 부실하고 편파적인 수사를 강력히 비판하며, 공정한 수사를 위한 특별검사 도입을 촉구했다.지난 10월 17일 서울중앙지검은 김 여사의 시세조종 가담 혐의에 대해 불기소 처분을 내렸으나, 여러 객관적인 증거들이 제기되며 검찰의 신뢰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관계자 진술과 문자 기록, 이상 거래 내역 등은 김 여사가 주가조작에 관여했음을 시사하지만, 검찰은 압수수색영장조차 청구하지 않은 채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고 경실련은 지적했다.특히, 도이치모터스 사건의 주요 인물인 손모 씨가 방조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반면, 김 여사는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검찰은 김 여사가 주식 관련 지식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