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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4

충주축협 조합장 비리 의혹 확산… 사퇴 및 농협중앙회 감사 촉구

15일 오전 11시 30분, 농협중앙회 앞에서 '충주축협 비리 조합장 사퇴 및 농협중앙회 감사 촉구 기자회견'이 열렸다.​민경신 노조 협동조합업종본부장은 "충주축협 조합장의 범죄행위가 워낙 명확하고 죄질도 나빠 법리적 검토를 하는 대법원에서 파기환송될 가능성은 매우 희박하다"며 "하지만, 충주축협 조합장은 자리보전을 위해 버티기로 일관하고 있다"고 규탄했다.​민본부장은 "조합장이 미래가 뻔히 보이는데도 버티기를 할 수 있는 이유는 이런 범죄를 저지르고도 여전히 비호하는 세력이 있고 법률로 직무조차 정지시키지 못하는 법적 허점이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이기철 노조 수석부위원장은 "사태가 이 지경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농협중앙회의 태도는 너무나도 한심하다"고 말했다.​이수석부위원장은 "이 정도의 뻔뻔한 ..

사회 2024.10.17

이성희 농협중앙회 회장 권력 사유화 논란… 금융노조 "농협법 개악 반대한다"

금융노조는 농협법 개정안에 반대하며, 농민의 현실을 고려하지 않고 권력의 사유화를 추진하는 것을 비판하고 있다. 농협중앙회장의 연임을 비판하고, 이것을 민주주의 파괴와 관련지어 주장하고 있다. 명칭사용료를 2배로 인상하는 것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며, 이로 인해 농협 자회사의 재무상태가 악화될 수 있고, 농업지원의 본래 목적을 달성하기 어려워질 것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농협은 민주주의 원칙에 따라 조합원의 의견을 반영하고 농민의 생존권과 농업발전을 지원해야 한다. 그러나 농협법 개정에는 권력 사유화 이외의 목적을 찾기 어렵다는 것이다. 이러한 금융노조의 입장은 농협법 개정과 농협의 역할에 대한 논란을 제기하고, 농민과 농업 발전을 위한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중요한 의제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농협중앙회장..

사회 2023.09.12

지역농협 2,700억 손실 전망...전북 △483억

- 지역농협 12월까지 3,000억 무이자 자금 되갚아야 - 이원택 “지역농협 어려움 해소하고 경영난 벗어날 수 있도록 충분한 지원 필요” 쌀 재고로 인한 지역농협 손실액이 2,700억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이원택 의원(김제·부안)이 농협중앙회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이어진 쌀 값 폭락으로 인해 지역농협의 손실 추정액이 2,700억에 달할 것이라는 암울한 전망이 나왔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경기 △573억, 전남 △566억, 충남 △497억, 전북 △483억, 경북 △288억, 강원 △151억, 충북 △103억, 경남 △40억 순으로 손실이 추정됐다. 지역농협들의 조합원 농산물 가격 보장을 위한 농협 본연의 수매·유통 기능 수행에 ..

사회 2022.10.07

농협금융, 앉아서 쌈짓돈 8,797억 꿀꺽

- 서민 울리는 농협금융 ... 가만히 앉아서 매년 수천억씩 수수료 폭리 - 이원택 “농민 중도상환수수료 먼제해야” 농협금융이 2016년부터 올해까지 가만히 앉아서 8,797억원을 벌어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이원택 의원(김제·부안)이 농협중앙회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NH농협은행, 농협카드, 상호금융, 농협생명 그리고 하나로마트가 중도상환수수료, 카드소멸포인트, 하나로마트 포인트 등의 명목으로 지난 2016년부터 2022년 현재까지 8,778억원을 수취한 것으로 나타났다. 농협상호금융의 중도상환수수료 수취액은 2018년 1,037억, 2019년 1,125억, 2020년 1,148억, 2021년 1,066억, 2022년 현재 829억으로 중도상환수수료로만..

사회 2022.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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