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권 실현을 위한 행동하는 간호사회는 2일 성명을 발표하며 최근 의료계의 채용 공고가 거의 없는 상황에서 발생한 채용 차별 문제를 지적했다. 성명에 따르면, 한 공공병원에서 신규 간호사 모집 공고가 있었지만, 지원 자격이 '2024년 8월 및 그 이전 졸업자 지원 불가'로 제한되어 있어 현재 취업난에 시달리고 있는 졸업자들에게 큰 절망감을 주고 있다.행동하는 간호사회는 정부와 대한간협에 이러한 취업 불평등과 차별을 자행하는 의료기관에 대한 전면 조사를 요구하며, 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재발 방지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또한, 간호사 과잉 공급과 취업 대란의 근본 원인에 대한 해결책을 신속히 마련할 것을 강조했다.간호사 면허를 소지한 응시 희망자에게 응시 여부를 맡기는 것이 상식이라는 점에서,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