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낮 12시 30분, 조국혁신당 의원단이 민주노총의 농성장을 방문하여 연대와 지지의 뜻을 전했다. 신장식 의원과 김재원 의원은 보신각에서 진행 중인 시국농성에 참여하고 있는 민주노총 양경수 위원장과 이미선 부위원장을 만나, 노동자 권리와 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의지를 함께 다졌다. 양경수 위원장은 의원들에게 "윤석열 대통령이 방송4법과 노조법에 대한 거부권을 행사할 가능성이 높다"며, "민주노총은 노동자의 정당한 요구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농성의 취지를 설명했다. 그는 "지금보다 훨씬 더 압도적인 광장을 열어 국민 여론을 형성해야 한다"며, "결국엔 국정 기조를 바꾸고 정권 몰락을 가져올 것"이라고 강조하며 투쟁의 의지를 다졌다. 신장식 의원은 이에 공감하며 "우리도 같은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