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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비 2

만나플러스 배달비 체납 사태, 김현정 의원 '정부 선지급 방안 제시'

배달대행업체 만나플러스의 배달비 체납 사태가 심각해지면서, 정부가 배달기사들에게 먼저 체납된 배달비를 지급하고 나중에 회사에 구상권을 청구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더불어민주당 김현정 의원은 21일 열린 공정거래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만나플러스 사태 해결을 위해 이같은 방안을 제시했다. 김 의원은 "배달기사들의 생계가 위협받고 있는 만큼, 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만나플러스는 음식점 점주가 선불 충전금을 예치하면 배달기사에게 배달비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왔다. 그러나 올해 2월부터 배달비 지급이 지연되기 시작했고, 8월부터는 전면 중단되면서 3만여 명의 배달기사들이 190억원 이상의 피해를 보고 있다. 김 의원은 "배달기사들이 사회적 약자이고, 배달비는 사실상 임금에 해당한다"며 "근로..

정치 2024.10.22

우리 동네 식당, 문 닫을 위기... 배달비 폭탄에 시달리는 자영업자들

만나플러스의 미정산 사태로 인해 배달 시장이 혼란에 빠졌다. 마포구에서 음식점을 운영하는 A씨는 최근 배달 대행업체 부릉으로부터 날아든 요금 인상 통지에 망연자실했다. 지난 여름 해당 권역에서 만나플러스 배달대행 업체가 재정이 어렵게 되자, 부릉이 영업권을 인수했는데, 불과 몇 달 만에 배달비가 23~35%나 급등한 것이다.​부가세를 포함하면 최소 배달비가 기존 4400원에서 5390원으로, 4km 거리 배달비는 7700원에서 10390원으로 올랐다. A씨는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수준"이라며 "장사가 어려운 상황에서 배달비까지 급등하니 폐업을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다"고 토로했다.​미정산 사태, 배달기사와 총판의 피해 지속​배달대행 플랫폼 ‘만나플러스’에서 일했던 배달기사 A(37)씨는 지난 6월부터 ..

사회 202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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