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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면세점판매서비스노동조합 2

신세계면세점 부산점 폐점 후 원거리 발령 논란… 노조 "엘코잉크, 부산 직원 퇴사 압박"

17일, 백화점면세점판매서비스노동조합은 "인사이동이 아니라 퇴사압력이다! 엘코잉크는 부산 직원을 부산매장에 발령하라!"는 구호 아래 엘코잉크 본사 앞에서 결의대회를 열었다.​이번 결의대회는 신세계면세점 부산점 폐점에 따른 인사이동 문제를 다루고 있다. 신세계면세점 부산점은 24일 폐점이 확정되었으며, 이에 따라 해당 점에서 일하던 협력업체 직원들은 다른 점포로 발령을 받아야 한다. 많은 회사들은 부산 내 롯데면세점 부산점이나 김해공항점으로 직원을 발령했지만, 엘코잉크는 김해공항에 단 2명만을 희망자에게 배치하고, 서울, 인천, 제주 등 원거리로 발령을 제시했다.​백화점면세점판매서비스노동조합은 엘코잉크가 부산 내 재배치를 거부하고 원거리 발령을 강요하는 것을 퇴사 압박으로 보고 있다. 노조는 "부산에서 2..

사회 2025.01.17

백화점·면세점 근로자, 중노위 판정에 불복 행정소송 예고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백화점면세점판매서비스노동조합은 12일 성명을 통해 "중앙노동위원회가 노동자의 권리를 후퇴시키고, 뻔뻔스럽게도 보도자료까지 배포했다"고 주장했다.​노조는 이날 발표된 보도자료가 백화점면세점판매서비스노동조합의 사건 '2024부노18'과 '2024부노36'에 관한 것이라며, '2024부노36' 사건은 아직 당사자에게 결정문조차 도달하지 않은 상태라고 지적했다.​앞서 백화점과 면세점은 입점업체 소속 근로자들의 '사용자'로 보기 어려우며, 이에 따라 단체교섭 의무도 없다는 중노위의 판단이 나왔다.​중노위는 백화점과 면세점 입점업체 근로자들로 이뤄진 노동조합이 단체교섭에 응하지 않는 면세점과 백화점들을 상대로 낸 부당노동행위 구제신청 재심 사건에서 초심과 같이 부동노동행위가 아니라고 판정했다고 ..

사회 202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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