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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전전 2

광주글로벌모터스 노사 갈등 심화... 교섭 첫날부터 파행

대표이사 불참, 노조 선전전 방해 등 회사의 무성의한 태도 드러내​광주글로벌모터스 노사가 25일 첫 단체교섭 상견례를 가졌지만, 회사 측의 무성의한 태도로 인해 험난한 교섭 과정이 예상된다.​26일 금속노조에 따르면 윤몽현 대표이사는 상견례 직전 인사말을 통해 '노사상생'을 강조했지만, 정작 상견례에는 불참했다. 대신 상생안전실장이 교섭에 참여하며 회사의 교섭 의지를 의심케 했다. 또한, 회사는 사전 통보 없이 외부 노무사를 교섭위원으로 참석시켜 노조 측의 불만을 샀다.​특히, 회사 측은 노동조합의 선전전을 폭력적으로 방해하며 노사 관계 악화에 기름을 부었다. 상생안전실장은 노조 핸드마이크를 빼앗아 파손하는 등 물리적인 충돌을 일으켰다.​노동조합은 회사 측의 이러한 행태에 강하게 항의하며, 대표이사의 직..

사회 2024.10.26

민주노총 "최저임금위원회는 기울어진 운동장"… 최저임금 협상 전국 선전전으로 번져

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최저임금위원회 제2차 전원회의가 양측의 입장 차이만을 확인한 채 성과 없이 끝났다. 이에 따라 5일 민주노총은 전국 곳곳에서 선전전을 진행하며 최저임금 인상을 촉구했다. 특히, 사무금융노조 본조에서는 여의도역 5번 출구 앞에서 오전 8시부터 9시까지 선전전을 펼쳤으며, 이 자리에는 KB증권지부 노조원들도 함께 했다.​현재의 최저임금위원회는 정권의 입맛에 맞는 공익위원들에 의해 이미 기울어진 운동장이 되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최저임금 차등적용과 동결이라는 '답정너'를 고수하고 있는 상황이다.​민주노총은 최저임금 사각지대에 방치된 노동자들에 대한 확대적용을 논의해야 하며, 최저임금법의 '사업의 종류별로 구분하여 정할 수 있다'는 규정은 삭제돼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이미선 ..

사회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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