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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3

펜데믹 전담 천안의료원, 100억대 적자 속 구조조정 위기

KBS2 캡처.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은 26일 성명을 통해 천안의료원의 경영난과 구조조정 계획에 대해 강하게 비판하며 즉각적인 지원책 마련을 요구했다.​천안의료원은 코로나19 팬데믹 동안 100% 전담병원으로 운영되며 국가방역의 중심 역할을 수행해왔다. 그러나 지난해 천안의료원은 의료수익 285억 원, 의료비용 432억 원으로 147억 원의 손실을 기록했다. 홍성의료원 또한 수익 504억 원, 비용 662억 원으로 158억 원의 손실을 보았다.​코로나19 전담병원 해제 이후에도 천안의료원의 경영난은 더욱 심각해졌다. 저조한 병상가동률로 인해 임금체불의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으며, 경영혁신지원금도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다. 특히 7월부터 임금체불의 위기가 현실화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 상황이 얼마나 지속될지에..

사회 2024.06.29

국제노동단체 "삼성전자 노조 기만"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 파업 지지, 연대 약속

인더스트리올(IndustriALL, 국제통합제조산별노련)국제통합제조산별노련, “사상 첫 파업 투쟁…삼성전자는 교섭 성실히 응해야”​전 세계 5천만 제조노동자들을 조합원으로 거느리고 있는 국제 노동단체가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의 투쟁을 지지하고 연대하는 성명을 채택했다.​국제통합제조산별노련(인더스트리올·IndustriALL Global Union)은 지난 11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정보통신·전기전자(ICTEE) 운영위원회 회의에서 연대 성명을 통해 “삼성전자는 노조를 인정한다고 했지만, 노사협의회를 통해 임금을 결정했다. 이는 노조를 기만하고 무시하는 행태이며 노조의 기능과 노사가 합의해서 체결한 단체협약을 무력화시키는 행위”라고 밝혔다.​그러면서 “오늘날 법은 기업이 노동권과 인권을 존중할 것을..

사회 2024.06.12

서울학생인권조례 폐지, 청소년단체도 비난 가세

한국청소년정책연대 27일 성명,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의원 맹비난정책연대 “전 세계 어느 의회에서 이렇게 인권조례를 광적으로 반대하고 집요하게 폐지하나”​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의원들이 주도해 26일 인권·권익향상 특별위원회와 본회의에서 각각 서울학생인권조례(이하 학생인권조례) 폐지안을 의결하자 청소년단체도 이를 “청소년 인권 전반을 후퇴시키는 무책임하고도 폭력적인 행위”라며 규탄 입장을 내는 등 비판 움직임이 확산되는 분위기다.​청소년정책NGO인 한국청소년정책연대(이하 정책연대)는 27일 토요일 오후 성명을 발표하고 “전 세계 어느 국가의 의회에서 인권을 존중해야 한다는 법률이나 조례를 이렇게 광적으로 반대하고 집요하게 폐지하려 하는지 이해하기 어렵다”며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의원들의 학생인권조례 폐지를 강하..

사회 2024.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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