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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 3

신학철 LG화학 부회장, 주주총회서 "위기 속 성장" 강조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은 24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열린 제24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어려운 사업 환경 속에서도 미래 성장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신 부회장은 지난해 글로벌 경기 침체와 석유화학 공급 과잉, 전기차 수요 둔화 등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48조 9천억 원의 매출과 9천억 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이어 올해 역시 대내외 불확실성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3대 신성장 동력인 전지 재료, 지속 가능성, 신약 분야를 중심으로 미래 경쟁력 강화에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3대 신성장 동력 중심 미래 경쟁력 강화​신 부회장은 3대 신성장 동력 분야에서 구체적인 사업 전략을 제시했다.​▲전지 재료: 고객 맞춤형 제품 개발과 기술 경쟁력 강화에 주력하고, 구미 양..

사회 2025.03.24

한화손보, 4분기 수익성 뒷걸음질…영업익 413억, 전 분기比 67%↓

​한화손해보험이 2024년 4분기, 매출액은 큰 폭으로 성장했으나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급감했다. 특히 영업이익은 전 분기 대비 67.1%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한화손해보험이 21일 공시한 잠정 실적에 따르면, 4분기 매출액은 1조 6,168억 원으로 전 분기 대비 14.5%, 전년 동기 대비 23.1% 증가했다. 누적 매출액 또한 5조 9,67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7% 증가하며 뚜렷한 성장세를 보였다.​그러나 영업이익은 413억 원으로, 전 분기 대비 67.1%, 전년 동기 대비 28.6% 감소했다. ​당기순이익 역시 365억 원으로, 전 분기 대비 59.9%, 전년 동기 대비 1.2% 감소했다. ​누적 영업이익은 5,033억 원, 누적 당기순이익은 3,822억 원으로, 전년 동기 ..

사회 2025.02.21

LG화학, 방열 접착제로 북미 전기차 시장 공략…2030년 수천억 규모 목표

LG화학 자동차 차체용 접착제LG화학이 자동차용 접착제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하며 모빌리티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회사는 2030년까지 수천억 원 규모의 사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다.​LG화학은 30일 북미 전기차 업체를 대상으로 방열 접착제를 공급하기로 확정하며, 북미 전기차 시장을 정조준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방열 접착제는 배터리 셀을 모듈 및 팩에 접합하는 데 사용되며, 높은 열전도성과 전기 절연성을 지녀 열 관리와 성능 유지에 필수적이다.​회사는 180개 이상의 방열 접착제 관련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고객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기술 장벽을 구축하고 있다. 최근에는 방열 성능을 개선하면서도 고객의 비용 절감과 경량화에 기여할 수 있는 제품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2018년, LG..

사회 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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