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운수노조 철도노조가 12월 5일 "안전한 사회, 평등한 일상, 윤석열 퇴진"을 내걸고 총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지난달 18일, 철도노조는 "안전일터 지키기"를 위한 조합원 실천행동을 진행했으며, 이에 대해 한국철도공사는 이를 "태업"으로 간주하고 재난문자를 발송하기도 했다.최명호 공공운수노조 철도노조 위원장은 "12월 5일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하며, 서울역에서 3박 4일 농성을 시작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그는 현재까지 안전일터 지키기 조합원 실천 행동과 전국 14곳 거점별 야간 총회를 마쳤으며, 마지막 교섭에서 사측의 입장 변화가 없다면 총파업을 강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번 파업의 주요 요구안으로는 ▲231억 원 성과급 체불임금 해소 ▲기본급 2.5% 정액 인상 ▲신규 노선 운영 인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