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안철수 3

윤-안 단일화 의혹… 명태균, SNS 통해 안철수와 관계 강조

명태균씨가 지난 20대 대선에서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 간의 단일화에 개입했다는 의혹이 23일 JTBC의 단독 보도를 통해 밝혀졌다. 이에 안철수 의원(경기 성남 분당 갑)은 24일 라디오 인터뷰에서 명태균을 잘 모른다고 부인하자, 명태균 씨는 안 의원을 향해 "이재명 닮아 가십니까? 나를 잊으셨나요"라고 저격했다. 명 씨는 2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안 의원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시하며 "나는 명태가 아니고 명태균입니다"라고 밝혔다. ‘이재명 닮아가나’라는 발언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고(故) 김문기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처장을 모른다고 말했던 것을 빗대어 언급한 것으로 보인다. JTBC 보도에 따르면, 대선 한 달 전인 2022년 2월, 보수 단일화가 지지부진하..

정치 2024.09.26

22대 국회의원 당선자 평균 재산 33억, 국민 평균의 7.6배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21일 경실련 강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2대 국회의원 당선자들의 재산 내역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하며, 공직자의 재산 형성 과정에 대한 투명성 강화와 이해충돌 방지를 위한 조치를 촉구했다. ​이번 조사에서는 국회 당선인들의 평균 재산이 33.3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국민 평균 재산의 약 7.6배에 해당하는 수치다.​부동산 재산은 평균 18.9억 원으로 국민 평균의 4.6배, 증권 재산은 평균 8.6억 원으로 국민 평균의 9.7배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가장 많은 재산을 보유한 당선자는 안철수 의원(국민의힘)으로, 총 1401.4억 원에 달하는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에서는 박정 의원(더불어민주당)이 409.7억 원으로 1등을 ..

사회 2024.05.21

'채상병 특검법' 찬성 말한 안철수 의원, 표결 불참 파장

국회 본회의에서 '채상병 특검법'의 운명이 결정된 2일, 여당인 국민의힘 의원들의 표결 불참이 논란의 중심에 섰다. 특히 이 법안에 대해 공개적으로 찬성 입장을 밝혔던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의 표결 불참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이날 국회 본회의에서는 민주당이 주도하는 가운데 '순직 해병 수사 방해 및 사건 은폐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 일명 '채상병 특검법'이 상정되어 통과됐다. 반면, 국민의힘 의원들은 본회의장 앞 계단에서 입법 폭주를 규탄하는 피켓 시위를 벌이며 표결에 참여하지 않았다. 단, 김웅 의원은 당론과 달리 찬성표를 던졌다. 특히 안철수 의원의 경우, 여러 차례 방송 인터뷰를 통해 '채상병 특검법'에 대한 개인적인 찬성 입장을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실제 표결에..

정치 2024.05.03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