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1일 현대건설이 시공한 ‘어반그로브몰’ 하자 현장 모습.최대 15억 원대 수백 호실이 분양된 ‘어반그로브 고덕몰’이 하자 투성인데도 사용승인된 것으로 확인됐다.수분양자들은 당장 사용하지 못하는 건물에 임차인도 구하지 못하고 잔금을 치르지 못하자, 사업 주체는 이들에게 손해배상 청구와 채권 추심에 나서며 신용 불량자로 내몰고 있다.이에 수분양자 중 24명은 지난 19일 소송 대리인 법무법인 정세를 통해 시공사 윤영준 현대건설 대표(주)와 시행사 (주)유리치건설 김재식 대표 등을 상대로 “분양 사기”이며 계약 해지를 요구하는 채무 부존재 소장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접수했다. 그밖에 다른 수분양자들도 법무법인 기성을 통해 손해배상 등 청구의 소를 제기하고 있다.30일 수분양자, 유리치건설, 현대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