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산업개발은 18일, 전직 임직원의 횡령·배임 혐의와 관련한 정정 신고서를 공시했다.2025년 2월 6일 공시된 '횡령·배임 사실 확인' 보고서에 따르면, 전 대표이사 주상현(개명 전 주복원) 외 2명의 업무상 횡령·배임 혐의가 발생했다.이후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의 고소·고발 사건 결정 결과 통지에 따라 공소장을 확인한 결과, 주 전 대표와 황 모 씨의 공동 범행 3건에 대한 회사의 재산상 손해액은 총 9억 5672만 원으로 확인되었다. 손해액은 플라즈마 발전기 공동 개발 사업에서 7억 5672만 원, 공유 자전거 시스템 개발 사업에서 1억 1000만 원, 인도네시아 소수력 발전 사업에서 9000만 원이다.주 전 대표의 단독 범행인 서울 지하철 통신 서비스 수준 향상 사업 관련 손해액은 현재 액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