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앞에서는 공공운수노조 서울지역본부와 공공교통네트워크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철저한 감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현미 본부장은 서울시의 공공교통 정책이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대중교통 요금의 지속적인 인상과 물가 상승으로 서민들의 경제적 부담이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현 정책은 예산 절감과 효율성만을 강조하며 대중교통의 공공성과 안전은 방치된 상태다."고 주장했다. 배상조 수석부위원장은 서울시와 서울교통공사에 대한 철저한 감사를 요구하며, "천만 시민의 발인 지하철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경영혁신이란 이름으로 인력감축이 강행되고 있으며, 이로 인해 현장 안전인력이 부족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