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성준 정책위의장이 윤석열 정부의 체코 원전 동맹 체결 계획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며, 한국의 실질적인 이익이 불확실하다고 지적했다. 24일 오전 9시 30분, 국회 본청 원내대표회의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제13차 원내대책회의에서 진 정책위의장은 이같이 밝혔다. 진 정책위의장은 체코 대통령이 공동기자회견에서 "최종 계약서가 체결되기 전까지는 확실한 것이 없다"고 언급한 점을 들어, 원전 동맹의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그는 미국 웨스팅하우스가 한수원을 제소한 상황과 관련한 지식재산권 분쟁이 해결되지 않는 한, 계약 체결에 따른 불확실성이 계속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또한, 체코가 요구하는 현지 기업의 원전 건설 참여율 60%와 장기 건설 사업에 따른 리스크, 금융 지원 등의 인센티브 제공으로 인해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