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백화점면세점판매서비스노동조합은 한화갤러리아의 노동자 휴식권 박탈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한화갤러리아 동편 주차장에서 열었다. 이들은 “노동조합과 약속한 정기휴무를 제대로 시행하라!”고 외쳤다.한화갤러리아는 타 백화점에 비해 현저히 낮은 정기휴무를 시행하고 있으며, VIP행사인 P-DAY가 겹치면서 정기휴무조차 박탈당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 이로 인해 현장 노동자들은 다른 직원들이 쉬는 날에도 마음 편히 쉴 수 없다.노동조합 측은 한화갤러리아가 2022년에 경쟁사 수준의 정기휴무를 시행하겠다고 약속했지만, 2023년에는 VIP행사를 통해 해당 약속을 무력화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매출이 높은 매장에서는 무휴로 운영되는 상황까지 발생하고 있어 노동자들은 더욱 힘든 환경에 처해 있다.현재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