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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2

현대건설 1억3천 스크린 골프장? 민주당, 대통령 뇌물 의혹 제기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20평 증축 건물과 관련해, 현대건설이 공사를 무상으로 제공했을 가능성과 이는 대통령에 대한 뇌물 혐의로 이어질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더불어민주당 이건태 의원은 27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박성재 법무부 장관에게 해당 시설은 1억 3천만원으로 공사가 불가능하다고 강조하며 이같이 질의했다.​이 의원에 따르면 10월 26일 대통령실이 이를 '유리온실'이라고 설명한 것에 이어, 11월 1일 민주당 윤건영 의원이 초호화 스크린 골프장비가 설치된 휴게시설이라는 의혹을 제기하자, 정진석 비서실장이 이를 창고라고 밝혔다. ​또한, 10월 21일 대통령 경호처는 스크린 골프시설 설치를 검토했으나 현재는 경호 인력 대기 및 사무 공간으로 사용되고 있다고 설명했다.​이 의원은 정부의..

정치 2024.11.27

대통령 관저 호화 스크린 골프장 의혹 논란… 현대건설 역할은?

대통령 관저에 드레스룸과 사우나 외에 ‘제3의 호화시설이 있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이 호화시설이 스크린 골프장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대통령실은 “창고”라고 반박했다.​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일 국회 운영위원회의 대통령실 국정감사에서 “관저 공사에 참여한 분에게 제보받은 내용”이라며 “대통령 관저에 신축된 건물은 스무평(66㎡) 정도의 초호화 스크린 골프 장비가 설치된 휴게시설”이라고 밝혔다.​윤 의원은 이 자리에서 2022년 5월 작성된 ‘(대통령 관저) 야외 휴게공간 설치 제안서’를 공개하면서 이렇게 주장했다. 현 정부 들어 대통령 관저를 서울 용산으로 이전하면서 기존 외교부 장관 관사엔 없던 건물이 신축됐는데 이 건물에 스크린 골프장이 포함된 스무평짜리 휴게공간이 마련됐다는 것이다. 이 ..

정치 2024.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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