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field.net/2024/03/21/27397/ 의대 정원 증원, 공공의료 빠진 채 수가만 늘리는 것은 위험한 선택 의대 정원 증원을 둘러싼 정부와 의료계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정부는 의료 인력 부족 해결을 위해 의대 정원을 2천 명 증원한다고 발표했지만, 의료계는 이 정책이 공공의료 붕괴를 초래할 newsfield.net 의대 정원 증원을 둘러싼 정부와 의료계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정부는 의료 인력 부족 해결을 위해 의대 정원을 2천 명 증원한다고 발표했지만, 의료계는 이 정책이 공공의료 붕괴를 초래할 것이라고 반발하고 있다. 시민단체 참여연대는 21일 논평을 통해 이번 논란의 핵심은 ‘의사 수가 부족한 것은 사실이지만, 의대 정원만 늘리는 것은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