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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3

인천공항지역지부, "공공기관 정규직 전환정책 역행 시도 중단하라!" 저지 투쟁 선포

​21일 국회 소통관에서는 공공운수노조와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공동주최한 기자회견이 열려 인천국제공항공사의 외주화 시도를 강력히 규탄했다. 이들은 “공공기관 정규직 전환정책 역행 시도 중단하라!”며, 인천국제공항공사의 자회사 분리 및 아웃소싱 계획에 대해 강력히 반발했다.​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달 4일 발표한 용역보고서를 통해 현재 3개 자회사를 6개로 쪼개고, 민간 위탁을 통해 자회사 경쟁력 강화를 주장하고 있다. 이에 대해 공공운수노조 인천공항지역지부는 해당 보고서를 즉각 폐기하고, 공항 노동자 및 시민의 안전을 위해 인력 충원과 처우 개선을 요구했다. 특히, 현재 계획된 인력 충원이 1,135명에서 236명으로 대폭 삭감된 것에 대해 강한 불만을 표출했다.​김선종 공공운수노조 부위원장은 “인천국제공..

사회 2024.11.22

인천공항 600명 노동자, 인력충원 요구하며 결의대회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앞에서 19일, 공공운수노조 인천공항지역지부가 인력충원 및 근무환경 개선을 요구하는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600여 명의 조합원과 시민들이 참여해 인천국제공항공사의 인력충원 계획을 강력히 규탄했다.​인천국제공항 3개 자회사는 지난 9월 11일, 4단계 필요인력으로 약 1,135명을 충원할 계획을 발표했지만, 최근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이 계획을 심사한 결과 236명만 충원하겠다고 결정했다. 이에 대해 지부는 "안전한 국제공항을 만들겠다는 공사의 약속이 무색해졌다"며 강하게 반발했다.​이날 결의대회에서는 인천공항의 노동환경이 심각하다는 점이 강조됐다. 잦은 산업재해와 높은 퇴사율로 노동자들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으며, 특히 3조2교대 근무로 인해 많은 노동자들이 퇴사하고 있는..

사회 2024.11.20

공공운수노조, 인천공항 인력 충원 요구하며 2차 파업 돌입

​인천국제공항의 인력 부족 문제로 공공운수노조 인천공항지역지부가 2차 파업에 돌입했다. 13일, 제1여객터미널 앞에서 열린 파업 출정식에서는 조합원들과 연대 단체가 모여 인력 충원, 4조2교대 시행, 그리고 근로 조건 개선을 요구했다. 이번 파업은 지난 7월 30일에 이어진 것으로, 약 1,800명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인천공항지역지부 정안석 지부장은 “두 차례의 경고 파업에도 불구하고 인력 충원 계획이 없다면 무기한 전면 파업에 들어갈 것”이라며, “현장 노동자의 의견이 무시된다면 인천공항의 미래는 시민 안전을 위협할 것”이라고 경고했다.​김선종 부위원장은 청년들이 취업 시 고려하는 조건이 연봉, 복지, 이직률임을 언급하며, 인천공항의 자회사들이 이 모든 면에서 저조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높은 ..

사회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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