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에서 배송된 섬유탈취제가 연이어 파손되는 사고가 발생해 소비자가 부상을 입었지만, 쿠팡 측은 도의적 책임만 인정하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A씨는 최근 쿠팡에서 섬유탈취제를 주문했으나, 첫 배송부터 제품이 파손되어 전량 새어 나온 상태로 배송됐다고 주장했다. 이에 A씨는 쿠팡에 교환을 요청했고, 재배송된 제품 역시 같은 상태였다.문제는 두 번째 배송된 제품을 받아오던 중 발생했다. 파손된 제품에서 새어 나온 액체로 인해 바닥이 미끄러워 넘어지면서 부상을 입은 것이다. A씨는 곧바로 쿠팡에 사고 경위를 알리고 병원 치료를 받았지만, 쿠팡 측은 병원비만 지급하고 향후 분쟁이 이뤄질 것을 대비해 합의를 종용하며 법적 책임은 없다는 입장을 고수했다.A씨는 “쿠팡 측은 파손된 제품을 알면서도 배송했고,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