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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년 2

용인대학교 단협 위반 논란… 노동자들 오체투지 행진 돌입

용인대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대규모 해고 위기에 맞서 무기한 전면파업을 선언하고 오체투지 행진을 벌였다.​17일 오전,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경기지역지부와 용인대 비정규직 노동조합(용인대비정규분회)은 용인시청부터 용인대 대학 본관까지 약 2.3km 구간에서 오체투지 행진을 진행했다. 노조는 이 자리에서 학교 측의 단체협약 위반과 조합원 9명에 대한 해고 방침 철회를 요구하며, 즉각적인 대화를 촉구했다.​이날 행진과 집회에는 김진희 민주노총 경기본부장, 서동렬 수석부본부장, 김선종 공공운수노조 부위원장 등 노조 관계자들과 용인대비정규분회 집단교섭단, 아주대·명지대 비정규직 노동자들, 화물연대 서울경기본부 등 노동계 인사들이 대거 참여했다.​용인대학교는 지난 6일, 청소 용역 입찰공..

사회 2024.12.17

3100명 공무직, 서울시에 정년 연장 요구하며 거리로

​전국자치단체공무직본부 서울지역지부가 2일 서울시청 앞에서 를 개최하며 3,100명의 공무직 및 촉탁직 노동자의 생존과 존엄을 위해 정년 연장 즉각 시행과 적정 인력 확보를 촉구했다. ​서울지부는 서울시청과 사업소, 25개 자치구의 공공서비스를 담당하는 조합원들로 구성되어 있다.​전국자치단체공무직본부는 공무직의 법제화를 통해 차별을 해소하고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공공부문 비정규직의 처우 개선을 위한 예산 결정 구조의 개선을 요구하고 있다. ​서울지부는 "최근까지 서울시와 구청장협의회와 단체교섭을 진행하였으나 요구안 관련 원만한 교섭이 진행되지 못했다"고 밝혔다. ​결의대회에서는 44개 지회장이 결의문을 낭독하며 ▲정년 연장 ▲적정인력 확보 ▲호봉 단일화 ▲차별 없는 경력 인정 ▲정액급식..

사회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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