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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8

LG화학, 국내 최초 '전구체 프리 양극재' 양산… 차세대 배터리 소재 시장 선도

LG화학이 국내 최초로 전구체 프리 양극재 양산을 시작하며 차세대 배터리 소재 시장 선도에 나선다.​LG화학은 5일부터 사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인터배터리 2025'에 참가해 국내 최초로 양산되는 '전구체 프리 양극재(LPF)'를 선보였다. LG화학은 LPF 양산으로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LPF 양극재는 기존 방식과 달리 전구체를 별도로 만들지 않고 맞춤 설계된 금속에서 바로 양극재를 생산하는 기술이다. 이 방식은 저온 출력 등 성능 개선 효과뿐 아니라 새로운 전구체 개발에 소요되는 시간을 대폭 줄여 생산 효율을 극대화한다.​또한 전구체 생산 능력 확장을 위한 투자비를 절감하고, 전구체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수와 탄소 배출을 줄이는 등 친환경적인 이점도 제공한다.​LG화학..

사회 2025.03.05

친환경 주방가구 시대 개막… LG화학-한샘, ASA 소재 도입

홈 인테리어와 글로벌 화학기업의 만남, 새로운 변화 예고​LG화학이 국내 대표 홈 인테리어 기업 한샘과 손잡고 친환경 주방가구 소재 시장 선점에 나선다. ​LG화학은 지난 21일 한샘 송파점에서 '친환경 가구용 성형자재 개발 MOU'를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각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친환경 주방가구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LG화학은 식물성 원료 기반의 고기능성 플라스틱 ASA(Acrylonitrile Styrene Acrylate) 소재를 한샘에 공급하고, 한샘은 이를 활용해 프리미엄 주방가구 '에끌라(e'clat)'의 표면재를 생산할 예정이다. ​ASA는 SAN(Styrene Acrylonitrile copolymer)과 아크릴 고무로 구성된 플라스틱으로..

사회 2025.02.24

플라스틱 문제 해결 실마리? LG화학 'BOPE' 대통령상 수상

LG화학의 친환경 플라스틱 패키징 기술이 2024 대한민국 산업기술 R&D대전에서 최고상인 대통령상을 27일 수상했다. ​이 상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는 한국 최고의 기술 시상식으로, 뛰어난 기술적 성과와 산업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큰 신기술 및 제품을 개발한 기업과 연구소, 대학교에 수여된다.​LG화학이 개발한 ‘이축연신 폴리에틸렌(Biaxially Oriented Poly Ethylene, BOPE)’은 고분자의 결정 구조를 혁신적으로 설계하여 단일 소재임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강도와 투명성을 자랑한다. 이 기술은 패키징에 활용될 경우 재활용이 용이해 친환경적인 선택이 된다.​전통적으로 필름 포장재는 내용물 보호를 위해 폴리에틸렌과 나일론 등 여러 플라스틱을 혼합해 사용해왔지만, 이로 인해 물리적 재활..

사회 2024.11.27

LG화학, 유럽 R&D 강화하며 탈탄소 선도

LG화학이 탈탄소 산업 트렌드를 선도하는 유럽 시장에서 친환경 미래 기술 확보에 나섰다. 지난 27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유럽 이노베이션 센터(Europe Innovation Center)의 개소식을 개최했다.​유럽연합(EU)은 글로벌 시장에서 친환경 규제와 정책이 가장 선제적이고 강력하게 시행되는 지역으로, 올해부터 플라스틱 포장 폐기물 감축이 의무화되었으며, 2030년부터는 과일 등의 일회용 플라스틱 포장이 전면 금지된다. 또한 배터리법 시행으로 폐배터리 수거 규모는 2025년 약 4GWh에서 2040년에는 200GWh로 약 50배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이에 LG화학은 유럽에서 차세대 전지 소재, 바이오 소재, 플라스틱 재활용 기술 등 친환경 기술 연구개발 역량을 집중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

사회 2024.10.27

LG화학-대봉엘에스, 뷰티 시장에 새로운 바람 일으킨다

LG화학이 식물성 오일에서 유래한 친환경 원료를 통해 화장품 시장에 도전장을 내민다.​LG화학은 17일, 100% 바이오 기반의 3HP(3-Hydroxypropionic acid: 3-하이드록시프로피온산)를 기능성 화장품 원료로 처음 적용하고, 이를 바탕으로 관련 제품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3HP는 식물성 원료를 미생물 발효 공정을 통해 생산하는 친환경 바이오 원료로, 적용 분야와 확장성이 매우 다양하다. 전 세계적으로 3HP에 대한 기술 개발이 이루어지고 있으나, 상용화된 사례는 아직 없다.​비임상 실험 결과, 3HP는 화장품 분야에서 여러 가지 효능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되며, LG화학은 최근 화장품 소재 및 원료 의약품 전문 기업인 대봉엘에스와 기능성 화장품 원료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

사회 2024.10.17

LG화학, 친환경 난연 플라스틱 개발지속 가능한 미래 열다

LG화학은 12일 재활용 플라스틱으로 만든 PFAS-Free 난연 PC/ABS 소재가 미국 인증 표준 난연성 테스트인 UL94에서 V-0 등급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V-0은 업계 최고 수준의 난연 성능 등급으로, 소재에 수직으로 불을 붙였을 때 10초 안에 스스로 불이 꺼져야 한다. PFAS가 없는 PC/ABS 소재로 V0 등급 난연 성능을 인증받은 것은 LG화학이 처음이다. PFAS는 열에 강하고 물과 기름에 녹지 않는 것이 특징으로, 주로 조리 기구나 의류, 화장품 등에 사용된다. 자연에서 분해되지 않아 환경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유럽과 미국을 중심으로 PFAS 없는 소재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는 추세다. LG화학은 자체 개발한 특수 난연화 공정을 통해 PFAS 없이도 소재가 열에 더 잘 견디도록 ..

사회 2024.08.12

LG화학, 재활용 플라스틱으로 아이들 휠체어에 개성을 더하다

LG화학이 1일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COC랩과 협력하여 재활용 소재로 제작한 휠체어 스포크 가드를 기부하며 어린이들의 꿈에 힘을 보탰다. 이번 기부는 10명의 어린이에게 친환경 소재로 만든 스포크 가드를 전달하는 형태로 이뤄졌다.​스포크 가드는 휠체어 바큇살을 보호하는 둥근 형태의 장치로, 바퀴를 사용할 때 손가락이나 링거줄이 끼이지 않도록 도와준다. LG화학과 COC랩은 기존의 단조로운 색상에서 벗어나 친환경 소재와 맞춤형 디자인을 통해 아이들이 개성을 표현할 수 있도록 했다.​COC랩은 2018년부터 휠체어를 사용하는 어린이들이 직접 디자인한 스포크 가드를 제작하는 ‘나만의 스포크 가드 만들기’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다. 어린이들은 청년 디자이너와 함께 자신이 좋아하는 캐릭터나 동물, 그리고 직..

사회 2024.08.01

북미 최대 플라스틱 전시회 NPE2024, LG화학의 친환경 전략 빛나다

LG화학이 북미 최대 규모의 플라스틱 전시회인 'NPE2024'에 참가하며, 친환경 및 고부가가치 제품을 앞세워 북미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자 한다.​6일부터 5일 동안 미국 플로리다 주 오를랜도에서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서 LG화학은 지속 가능하고 혁신적인 해결책을 주제로 다양한 친환경 및 고부가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NPE2024는 미국 플라스틱 협회가 주최하는 행사로, 전 세계 화학 산업 내에서 중국의 차이나플라스, 독일의 K show와 함께 3대 전시회로 꼽힌다.​이번 행사에 LG화학은 국내 기업 중 최대 규모인 334㎡(101평)의 부스를 마련하고, 60여 종이 넘는 제품을 전시한다. 더불어 고객과의 긴밀한 소통을 위해 전용 회의실 6곳과 비즈니스 라운지를 운영, 참가자들에게 최적..

사회 202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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