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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 2

“457억 중재 끝”…말 없는 효성첨단소재, 배상 여부는 ‘깜깜이’

효성그룹 계열사인 HS효성첨단소재가 약 457억 원 규모의 국제중재 사건을 당사자 간 합의로 종결했으나, 중재 철회의 구체적인 배경과 실질적인 합의 내용이 공개되지 않아 시장에서는 투명성 부족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24일 HS효성이 공시한 자료에 따르면, 자회사 HS효성첨단소재는 미국 화학소재기업 Ascend Performance Materials가 제기한 국제상공회의소(ICC) 중재 사건과 관련해 “당사자 간 합의에 따라 원고가 중재 신청을 철회하고, 이에 따라 절차가 종료됐다”고 밝혔다.​해당 중재는 Ascend 측이 2023년 10월 18일, HS효성첨단소재가 원재료 구매 계약을 위반했다며 미화 3,500만 달러(공시 환산 기준 한화 약 457억 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면서 시작됐다.​HS효성첨단..

사회 2025.03.24

LS그룹 회장단, 독일車 대신 일본車 선택…'중복 상장' 논란 속 싸늘한 시선

구자은 회장 '밸류 다운' 발언에 이은 고가 차량 교체…비판 여론 확산​최근 LS그룹 회장단이 관용차를 독일 브랜드에서 일본 브랜드로 교체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특히 이번 차량 교체가 구자은 회장의 '중복 상장' 관련 발언 논란과 맞물리면서, 투자자들을 중심으로 싸늘한 시선이 쏟아지고 있다.​2억 원대 렉서스 LM 500h 등 고급 미니밴으로 '싹쓸이'​13일 재계에 따르면 (주)LS, E1, LS일렉트릭 등 LS그룹 주요 계열사 회장단은 최근 관용차를 렉서스 LM 500h와 토요타 알파드로 교체했다.​렉서스 LM 500h는 2억 원, 토요타 알파드는 1억 원에 달하는 고가의 프리미엄 미니밴이다. 특히 LM 500h는 넓은 실내 공간과 최고급 시트, 48인치 대형 스크린 등 고급 편의 ..

사회 202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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