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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혜 3

석유공사 동해 가스전 용역, 액트지오에 특혜 의혹...국감서 도마 위

​17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서 열린 한국석유공사(이하 석유공사)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권향엽 의원은 석유공사가 올해 5월 실시한 ‘추가 유망성 평가 용역’ 입찰에서 단 한 곳인 액트지오를 1인 입찰로 선정했다고 밝혔다.​권 의원실이 석유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에 따르면, 석유공사는 당초 3개사를 지명했으나, 기술평가 결과 액트지오만 적격으로 평가되었고, 나머지 2개사는 부적격 처리되어 입찰에 참여할 수 없게 되었다.​기술평가는 동해탐사팀장 구웅모 등 국내사업개발처 직원 3명이 실시했으며, 당시 국내사업개발처장이던 곽원준 E&P/에너지사업본부장이 결재했다. 석유공사는 부적격 평가를 받은 2개사에 대한 자료 제출을 국회에 거부했다.​석유공사는 “전문성과 심해 경험을 보유한 최적의 업체 선정을..

사회 2024.10.17

한준호 의원 "김건희 여사와 21그램 경제공동체" 의혹 제기

더불어민주당 한준호 최고위원이 27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통령 관저 불법 공사 의혹을 재차 강조하며, 인테리어 업체 21그램과 김건희 여사의 관계를 언급하며 특혜 의혹을 제기했다. 그는 국토교통부가 관저 불법 공사와 관련된 자료, 즉 건설공사 대장을 제출하지 못하겠다는 소명서를 제출한 사실을 언급하며, 이는 국가 기밀에 관한 사항이라는 이유로 국가 안위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 최고위원은 "이 자료가 공개되면 윤석열 정권이 파국을 맞을까 두려운 것 아니냐"며, 국토부의 태도가 국민에게 좋지 않다고 지적했다. 특히 그는 인테리어 업체 21그램과 김건희 여사의 관계를 언급하며, 이 업체가 관저 공사를 수의 계약으로 맡은 것에 대해 특혜 의혹을 제기했다. 그는 21그램의 연혁과..

정치 2024.09.27

참여연대, 김건희 여사 기소 촉구… "검찰의 특혜 수사" 비판

참여연대는 5일 대검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수백만 원 상당의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는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여사에 대한 기소를 촉구했다.  오는 6일 예정된 검찰수사심의위원회(수심위) 회의에 앞서, 윤석열 대통령과 대통령실이 수사기관에 사실상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예외와 특혜로 가득한 수사 방식을 비판했다.  참여연대는 수심위에 국민의 상식과 법률에 따른 판단을 요청하며, 김건희 여사에 대해 기소하라고 검찰에 촉구했다. 이원석 검찰총장은 김건희 여사에 대한 '혐의 없음' 결론을 보고 받은 후, “서울중앙지검의 증거 판단과 법리 해석이 충실히 이루어졌다고 평가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법 앞에 예외도 특혜도 성역도 없다”는 이 총장의 약속이 지켜지지 않아 사과까지 했음에도 불구하고 ..

사회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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