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주권시민회의는 22일 성명을 발표하고, "우리은행의 내부자는 특혜 대출을 받고 소비자는 홀대받고 있다"며, 친인척에게는 서류와 신용도가 부실하더라도 대출이 실행되는 반면, 일반 고객에게는 4대 은행 중 가장 높은 대출금리와 가장 낮은 예금금리를 부여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금리인하요구권 수용률이 최저이며, 인하금리도 평균에 미치지 못한다고 강조했다. 소비자주권시민회의에 따르면, 우리은행의 소비자 기만은 도를 넘어서고 있으며, 친인척에게 부적정한 대출을 제공하기 위해 금융지주회장이 고객이 맡긴 돈을 마치 사금고처럼 사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고객들에게는 4대 은행 중 최저의 예금이자를 지급하면서 대출이자는 가장 높게 설정하는 방식으로 소비자를 홀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고객의 정당한 금리인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