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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뜨 8

[단독] SPC 허영인 회장 보도, 언론 입막음 시도 논란… 네이버 기사 삭제 및 재게시 반복 과정 드러나

허영인 SPC 회장이 파리바게뜨 제빵기사들에게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탈퇴를 강요하도록 지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가운데, 이를 보도한 언론사의 기사를 삭제하기 위해 네이버에 반복적으로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다.​지난 4월 21일 허영인 회장이 구속 기소되던 날, A 언론사는 검찰발 허 회장에 대한 구속 기소와 혐의 내용 그리고 그동안 이 같은 내용을 지속적으로 주장해 오던 시민사회단체 '파리바게뜨 노동자 힘내라 공동행동'의 논평을 보도했다. 허 회장 등은 지난 2021년 2월부터 이듬해 7월까지 민주노총 조합원 570여명을 상대로 노조 탈퇴를 종용하는 등 노조 운영에 개입한 혐의(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위반)를 받는다. 이들은 2021년 5월 인사에서 민주노총 조합원들에게 낮은 정성평가를 ..

사회 2024.05.14

파리바게뜨 노조파괴 혐의 허영인 SPC 회장 14일 첫 공판… 노동단체 기자회견 예정

파리바게뜨 노동자 힘내라 공동행동(이하 공동행동)과 화섬식품노조는 오는 5월 14일 오후 서울지방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허영인 SPC그룹 회장을 비롯한 회사 임원들의 노조파괴 혐의에 대한 강력한 처벌과 피해 원상회복을 요구할 예정이다. 이는 허 회장 및 임직원들에 대한 첫 공판이 같은 날 오후 4시부터 진행됨에 따른 것이다.​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3부(부장 임삼빈)에 따르면, 황재복 대표이사의 구속·기소에 이어, 지난달 21일 허 회장과 에스피씨 및 계열사 피비파트너즈의 전현직 임원 16명, 그리고 피비파트너즈 법인이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위반 혐의로 각각 구속 및 불구속 기소되었다.​검찰 조사 결과, 허영인 회장은 파리바게뜨지회 노조 파괴를 지시한 뒤, 이에 대한 일일 보고를 받는 등 불법 ..

사회 2024.05.13

SPC 파리바게뜨 노조파괴 사건, 전국적 공분 속 대응책 모색

검찰이 파리바게뜨 제빵기사들에게 노조 탈퇴를 종용한 혐의를 받는 허영인(74) SPC 회장을 최근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긴 가운데, 국회 의원회관에서 이 문제에 대한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토론회가 열렸다. ​25일 '파리바게뜨 노동자 힘내라 공동행동', 녹색정의당 양경규 의원실,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 화섬식품노조가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행사는 'SPC 파리바게뜨 노조파괴, 사건의 전말과 해결방안'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양경규 녹색정의당 의원의 인사말로 시작된 토론회에서는 SPC그룹의 파리바게뜨 노조파괴 사건의 전말과 이에 대한 대응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되었다. 권영국 변호사는 검찰의 공소장을 바탕으로 한 사건의 전말과 복수노조 교섭창구단일화 제도를 이용한 노조파괴의 실상을 밝혔으며..

사회 2024.04.25

SPC그룹, 허영인 회장 오너일가 사익 위해 주주 배당금 793억원 흡수…공정경쟁·투명성 붕괴

SPC그룹, 허영인 오너일가 사익 위해 주주 배당금 793억원 흡수…공정경쟁·투명성 붕괴 SPC그룹 허영인 회장, 노조 탈퇴 강요 혐의로 구속…경영 위기 심화 SPC그룹, 최근 5년간 평균 내부거래 비율 69.5%…오너일가 중심 경영 구조 문제 심각 SPC그룹, 공정경쟁 사업 운영 및 투명한 지배구조 구축 시급 SPC그룹 허영인 오너일가가 지배하는 SPC삼립, 비알코리아, 파리크라상 등 주요 3개 기업에서 지난 5년간 총 793억원의 배당금을 흡수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SPC그룹의 경영 구조 문제가 심각한 수준임을 보여주는 지표이며, 오너일가가 주주들의 이익을 희생시키고 사익을 챙기고 있다는 비난을 낳고 있다.​ 특히 문제가 되는 것은 SPC그룹의 과도한 내부거래 비율이다. 22일 시민단체 소비자주권..

사회 2024.04.22

허영인 SPC 회장, 민주노총 탈퇴 강요 혐의로 구속 기소

서울중앙지검, 피비파트너즈 법인 포함 18명 기소 "승진 차별, 친기업 노조 지원"… 꼼꼼한 수사 허 회장 범행 주도 의혹… "노조 탄압 지시·보고 받아" '파리바게뜨 노동자 힘내라 공동행동' "노조파괴 이유 규명해야… 불법파견 문제 해결은 여전" 8년 만 검찰 수사 시작… 관계당국 책임도 물어야 ​ 파리바게뜨 제빵 기사들의 민주노총 탈퇴를 강요한 혐의를 받는 허영인 SPC 회장이 구속 기소됐다. ​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3부(임삼빈 부장검사)는 21일 SPC 그룹의 부당노동행위 사건을 수사해 허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 18명과 SPC 자회사 피비파트너즈 법인을 기소했다고 밝혔다. ​ 허 회장 등은 피비파트너즈 내 민주노총 소속 노조가 사측의 노조 탄압을 규탄하거나 '사회적 합의' 이행을 촉구하며 사측에 비..

사회 2024.04.21

검찰, 황재복 SPC 대표 구속영장 청구… 파리바게뜨 노동조합 파괴 혐의

https://newsfield.net/2024/02/28/27168/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또 황 대표는 회사에 친화적인 한국노총 산하 노조의 조합원 확보를 지원하고, 노조위원장에게 회사 입장에 부합하는 인터뷰나 성명서 발표를 하게 한 혐의도 있다. 피비파트너즈는 파리바게뜨 제빵기사를 채용 및 관리하는 에스피시그룹 계열사다. 아울러 황 대표는 2020년 9월부터 2023년 5월에 걸쳐 검찰 수사관으로부터 압수영장 청구사실 및 내부 검토보고서 등 각종 수사정보를 제공받고 그 대가로 수백만원의 향응 등을 제공한 혐의도 받고 있다. 2017년 사회적 합의는 파리바게뜨와 피비파트너즈 내 불법파견 제빵·카페기사들이 자회사를 통해 고용되는 대신 파리바게뜨와 동일한 임금과 복지를 약속한 내용이다...

사회 2024.02.28

파리바게뜨 SPC 허영인 회장, 국회 산재 청문회서 자료 허술·불성실 지적

최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 SPC그룹의 산재 예방 노력이 충분하지 않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더불어민주당 이수진 의원은 허영인 SPC 그룹 회장에게 "지난 국정감사에서 해외 출장 중 산재 예방 관리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국내 노동자들의 안전은 뒷전인 채 해외 출장을 했다는 것이 국민으로서 모욕감을 느낄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허 회장은 이에 대해 "해외 사업 확장으로 인한 산재 예방 관리를 위해 출장을 갔다"며 "국내 노동자들의 안전을 소홀히 한 것은 결코 아니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이 의원은 "허 회장이 제출한 출장 관련 증빙 자료에 문제가 있다"며 "10월 23일 제출한 자료와 11월 27일 제출한 자료가 맞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허 회장은 "자료를 잘못 제..

사회 2023.12.04

검찰 SPC 허영인 회장 압수수색… 시민단체 "계열사 전반 노조파괴 규탄"

검찰이 지난 30일 SPC그룹 본사와 허영인 회장 집무실 등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한 가운데, 시민단체는 11월1일 SPC 본사 앞(양재역 인근)에서 'SPC그룹 허영인 회장 규탄 기자회견'을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파리바게뜨 불법파견 해소와 노동권 향상을 위해 시민·사회단체가 결성한 ‘파리바게뜨 노동자 힘내라 공동행동’은 "기자회견을 통해, 계열사 전반에 걸친 노조탄압 노조파괴에 관여하고, 잇따른 산재사망사고에 면피성 사과와 책임회피로 일관하고 있는 SPC그룹과 허영인 회장의 반사회적인 경영을 규탄하고, 제대로된 수사를 통해 범죄행위에 대한 발본색원을 요구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한편 검찰은 SPC그룹이 파리바게뜨지회 조합원의 무더기 노동조합 탈퇴와 관련하여 관리자를 동원한 노동조합 탈퇴 종용, 조..

사회 20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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