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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언 3

전주 초등생 2명, 4년째 악몽… 시민단체, 교사 아동학대 혐의 재수사 요구

전주지방검찰청이 초등학생들에게 상습적인 폭언과 금수 행위 등 아동학대 혐의를 저지른 혐의를 받는 A 교사에 대한 사건을 불기소 처분한 것에 대해 시민단체가 강하게 반발하며 재수사를 요구하고 나섰다.​시민단체 ‘정치하는엄마들’은 23일 전주지방법원에 A 교사에 대한 재정신청을 제기했다고 25일 밝혔다. ​정치하는엄마들은 A 교사가 2021년 ○○○초등학교 2학년 담임으로 재직 당시, 학생들에게 상습적으로 고성과 폭언을 일삼고, 물을 마시지 못하게 하는 등 학대 행위를 저질렀다고 주장했다.​피해 학생 학부모들은 당시 국민신문고를 통해 A 교사의 부적절한 행위를 신고했지만, 검찰은 증거 불충분을 이유로 불기소 처분을 내렸다. 특히, 헌법재판소에서 A 교사의 일부 행위에 대해 아동학대가 아니라고 판단한 것을 근..

사회 2024.10.26

충격적인 KB국민은행 상담사 향한 성희롱 무방비 노출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든든한콜센터 지부는 KB국민은행 상담사들의 처우 개선과 성희롱 보호를 요구하며 여의도에 모였다. 7일, 이들은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올해 3월의 주주총회에서 KB금융그룹 양종희 회장은 콜센터 상담사들의 처우 개선 필요성을 검토하겠다고 언급했으나, 현장에는 여전히 변화가 없다고 지부는 전했다. 평일 아침 9시부터는 문의전화가 쏟아지며, 관리자들의 고성이 오가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콜센터 상담사들은 욕설과 성희롱 전화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다고 밝혔다. 국민은행의 대표 어플인 스타뱅킹에서도 ‘마**베이션 가능하냐’는 질문이 올라올 정도이다. 고객들이 이름을 물어보면 ‘자보’ 같은 표현을 사용하는 경우도 많지만, 원청인 국민은행은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

사회 2024.10.08

응급실서 의사·간호사 대상 폭언·폭행 등 3년간 21% 증가

​2021년 585건→2022년 602건→2023년 707건 이어 올 상반기 360건​김미애 의원 "의료환경 안전 실태조사 등 대책 마련 필요"​의사와 간호사 등 의료 종사자가 응급실에서 폭력이나 폭언의 피해를 겪는 사례가 최근 3년 동안 2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1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미애 국민의힘 의원이 보건복지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응급의료 종사자들이 응급실에서 의료행위와 관련해 겪은 폭행 등의 피해는 2021년 585건, 2022년 602건, 지난해 707건으로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360건에 달하는 피해가 발생했다.​지난해 응급실에서 발생한 의료인 폭행 등의 피해를 행위별로 분석한 결과, 폭언과 욕설이 457건으로 65%를 차지하여 가장 빈번하게 발생했다..

사회 202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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