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피파 랭킹 80위 오만과의 홈경기에서 아쉬운 무승부를 기록하며 홍명보 감독의 전술에 대한 논란이 커지고 있다.20일 고양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B조 7차전에서 대한민국은 전반 41분 황희찬(울버햄튼)의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후반 35분 오만에 동점골을 허용하며 1-1로 경기를 마쳤다. 이날 무승부로 대한민국은 승점 14점(4승 3무)을 기록하며 B조 1위를 유지했으나, 경기력에 대한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몸값 차이를 반영하지 못한 경기력이번 경기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은 유럽 빅리그에서 활약 중인 손흥민(토트넘),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황희찬(울버햄튼) 등 최고 수준의 선수진을 가동했다. 독일 축구 이적시장 전문 매체 ‘트란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