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학의뜰아파트 경비노동자들이 1년 이상 근로계약 체결하며 3개월 단기 계약 문제가 해결됐다. 대전시와 입주민 등의 제도 개선에 동참하며 상생 아파트 공동체로 거듭났다.대전아파트경비노동자권리찾기사업단은 17일 계룡리슈빌학의뜰아파트에서 경비노동자 1년 이상 근로계약 체결을 환영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비노동자들의 고용안정을 위한 중요한 이정표로, 아파트 공동체의 상생을 도모하는 의미를 지닌다.지난 4월 12일, 대전광역시는 공동주택 관리규약준칙(이하 준칙) 개정안을 발표하며, 공동주택 내 용역업체 소속 노동자들의 고용 안정을 위해 근로계약을 1년 이상 체결하도록 협조하는 규정을 신설했다. 이 개정안은 경비노동자들의 계약기간을 용역업체와 아파트 간 계약기간(통상 2~3년)과 동일하게 하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