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고물가 시대가 지속되면서 편의점 김밥을 찾는 소비자들이 급증하고 있다. 하지만 주요 편의점 김밥들의 나트륨 함량이 세계보건기구(WHO)의 하루 권장 섭취량의 절반을 훌쩍 넘는 것으로 나타나 소비자들의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소비자주권시민회의 조사 결과, 16개 제품 중 12개 나트륨 함량 과다12일 소비자주권시민회의는 GS25, CU, 세븐일레븐, 이마트24 등 주요 편의점 4곳의 김밥 16개 제품을 임의로 선정해 나트륨 함량을 조사했다. 그 결과, 12개 제품이 WHO의 하루 나트륨 권장 섭취량인 2,000mg의 절반을 초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GS25의 '더블치즈김밥'은 1,691mg으로 가장 높은 나트륨 함량을 기록했고, 세븐일레븐의 '더 꽉찬 직화불고기 김밥'은 1,590mg, 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