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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CN 비정규직 노동자들 영하의 날씨 속 농성... 비정규직 철폐·국민주권 회복 외쳐

​19일 서울 KT스카이라이프 본사 앞에서 희망연대본부 함께살자HCN비정규직지부 주최로 "임단투 승리! 직접고용 쟁취!"를 외치는 투쟁문화제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가 개최됐다.​이번 문화제는 당초 12월 4일 개최 예정이었으나, 3일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로 인해 16일 연기됐다. 행사 전부터 지부는 KT스카이라이프 본사 앞에서 지난달 20일 2차 총파업 이후 약 30일간의 노숙농성을 이어왔다. 이날 문화제를 끝으로 농성은 잠시 중단되지만, 지부는 내년 1월 더 강력한 투쟁으로 돌아올 것을 다짐했다.​현장에는 노조원과 연대단체를 위한 따뜻한 어묵과 커피가 제공되었으며, 산타 모자를 쓴 백여 명의 참가자들이 영하의 날씨 속에서도 구호를 외쳤다. ​문화제는 민중의례와 함께 시작되었으며, 희망연대본부 유..

사회 2024.12.23

함께살자HCN비정규직지부, 직접고용 약속 이행 요구하며 전 조합원 노숙농성 진행해

28일, 서울 HCN 본사 앞에서 더불어사는희망연대본부 함께살자HCN비정규직지부(지부장 강지남)는 를 개최하였다. 이들은 원청의 고용보장 합의서 이행과 협력업체의 교섭 파행을 비판하며 총파업에 들어갔다. 대회 후, 모든 조합원은 1박 2일 노숙농성 투쟁을 이어갔다.​이날 대회를 통해 지부는 ▲불법영업 근절하라 ▲협력업체 노동자의 고용불안 해소 ▲노동조건 개선 및 산업안전보건법 이행을 요구했다.​더불어사는희망연대본부 함께살자HCN비정규직지부는 통신 및 케이블 설치와 수리를 담당하는 간접고용 노동자들로 구성되어 있다. KT의 자회사인 KT 스카이라이프가 2021년에 HCN을 인수한 이후, 지부는 협력업체 노동자의 고용보장을 요구하며 국회 앞에서 130일 이상 농성투쟁을 진행해왔다. ​그 결과, 지부는 202..

사회 2024.10.31

KT스카이라이프 자회사 HCN, 노동자 고용 불안 심화

공공운수노조 더불어사는희망연대본부 함께살자HCN비정규직지부(지부장 강지남)는 9일 정부세종청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KT스카이라이프와 원청 HCN의 2021년 고용보장 합의서 이행과 불법 영업에 대한 전수조사를 요청했다. 함께살자HCN비정규직지부는 통신 및 케이블 노동자의 기본권 보장과 간접고용, 비정규직 협력업체 노동자의 고용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2020년 8월에 설립되었다.  2021년 6월, 이들은 KT스카이라이프 및 국회 앞에서 130일 이상 농성을 진행한 끝에 12월 30일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의 중재로 원청 HCN과 고용보장합의서(HCN서비스센터 조합원 고용안정 및 처우개선 합의)를 체결했다.  올해 3월, 지부는 이 합의서를 근거로 HCN에게 고용구조 개선을 위한 공식..

사회 202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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