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강릉시청이 싱크홀 발생 원인이 담긴 안전진단 결과를 비공개 결정한 후 공사 재개를 허가하자 또다시 인근 주택 사유지에서 지반이 침하되는 사고가 발생됐다. 1일 경남아너스빌 주상복합 신축공사 지반침하 대책위원회에 따르면 최근 강릉시청은 강릉KTX역경남아너스빌 아파트를 공사 중인 SM동아건설에 대한 공사 재개를 허가했다. 아파트 공사로 공사장 인근 대규모 지반침하(일명 싱크홀)가 발생했고, 이로 인해 건축물들이 지반침하가 발생한 방향으로 기울어지고 사유지 마당과 담이 무너지고 가스관이 파열되는 등 심각한 피해가 발생되고 있는데도 강릉시청은 ‘안전진단’ 결과를 공개하지 않고 있다. 게다가 최근 공사 재개를 허가했는데 곧바로 10월 30일 새벽 대규모 지반침하가 발생됐다. 이 침하는 수 미터에 걸쳐 지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