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SK매직 2

코웨이만 '난공사' 설치비용 고객·노동자에게 전가 논란… 1년 28억원 대납?

전국가전통신서비스노동조합이 11일 국회 소통관에서 '난공사 비용 코웨이가 책임져라!'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코웨이가 신규 설치 시 발생하는 위험시공 비용을 고객과 직원에게 전가하며 논란이 일고 있다. SK매직과 청호나이스 등 경쟁사들이 신규설치 비용을 본사가 전액 부담하는 것과 달리, 코웨이는 고객에게 추가 비용을 청구하거나 직원들이 영업 압박에 못이겨 고객 부담을 대납하고 있는 현실이 전해졌다.​전국가전통신서비스노동조합은 11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코웨이의 방문점검원(코디코닥)과 영업관리직(지국장‧팀장) 노동자들이 울며 겨자먹기로 사측의 위험시공 비용을 떠안고 있다”며, 연간 추산되는 비용이 약 28억원에 달한다고 밝혔다.​코웨이 제품 설치 과정에서는 배관, 타공, 전기, 천장..

사회 2024.11.11

방문점검원 생존권 위협하는 SK매직 악덕경영 규탄 기자회견

전국가전통신서비스노동조합(가전통신노조) SK매직MC지부는 17일 오전 10시 30분, SK매직(주) 본사(서울특별시 종로구 청계천로 85 삼일빌딩) 앞에서 ‘방문점검원 생존권 위협하는 SK매직 악덕경영 규탄’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SK매직MC지부는 SK매직의 가전제품 방문점검원인 MC(매직케어)로 조직된 노동조합이다. 전국의 MC노동자들은 3천1백여 명에 달하는데, 이들은 회사와 위·수탁계약을 맺고 정기점검 및 제품영업에 따른 건당 수수료를 받으며 일하는 특수고용직이다. 이들은 기본급이 없는 탓에, 신규 영업 건수가 발생하지 않는 한 자신의 관리계정(고객이 사용하는 렌탈제품에 대한 점검 수요)이 유일한 일감이자 수입원이다. 신규 영업의 기회 역시 관리계정에서 창출된다. 이러한 관리계정은 SK매직의 업무 ..

카테고리 없음 2023.03.17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