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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동아건설산업 2

강릉서 ‘제2기우뚱건물’ 김홍규 강릉시장·공무원 조직적 직무유기? 검찰·감사원 조사나서나

부산기우뚱건물 사건과 유사한 상황이 강릉시(국민의힘 김홍규 시장)에서 펼쳐지고 있다. 부실 시공 의혹과 허술한 관리 감독이 속속 드러나고 있기 때문이다. ​ 지난 2018년 부산판 ‘피사의 사탑’이라고 불린 부산기우뚱건물 사건은 낙동강 유역 연약 지반에 대한 지반보강 없이 버팀대도 누락하고 시청은 공사중지 명령 조차 하지 않은 사건이다. ​ 그런데 강릉시KTX역 인근 3층 건물 기우뚱 및 일대 균열, 대규모 싱크홀 발생도 취재 결과 모래로 이뤄진 연약지반 위에 흙막이 버팀대도 누락했고, 공사중지 명령을 내렸으나 시공사인 SM동아건설산업이 공사를 하고 있는 상황을 인지하면서도 이행강제금 부과 등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 또한 이런 상황에서도 공사를 재개해 줬고, 그 즉시 대규모 침하가 발생되고 있..

사회 2023.11.04

[단독] ‘안전비상’ 강릉KTX역 경남아너스빌 ‘SM동아건설산업’ 건설 아파트 인근 건물 기울고 균열, 싱크홀 연속 발생… “부실공사 흔적 나타나”

https://youtu.be/ZRRNP2UmEvU 인·허가권 행정 명령자 ‘강릉시’ 문제 없다?… “안전진단 업체가 문제 없다고 하더라” “터파기 공사라 건축법상 문제도 없어 제지할 수 있는 것 없다” 피해 건물 안전진단한 B업체 중간 검토 보고서 “보강안 대로라면 시공할 수 없는 상황… 흙막이 벽, 지반 보강해야 돼” 안전진단 업체 “시공사 터파기 벽에 붙이는 지중보, 터파기 하면서 안붙여 흙막이 벽 위험해 보여”… 취재 시작되자 B업체 연락 두절 재계 서열 30위 SM그룹의 주요 계열 건설사인 SM동아건설산업이 KTX 강릉역 바로 옆 주상복합 아파트를 건설하는 상황에서 주변 상가와 주택들이 기울고, 지름 3m 이상 싱크홀이 같은날 연속 발생하는 등 안전에 비상이 걸렸다. 특히 공사 과정에서 외벽 붕..

사회 20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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