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field.net/archives/16399
"회사는 나를 두 번 짤랐다. 손가락 한 번, 모가지 한 번”
손가락절단 산재노동자 부당해고한 네덜란드 악조노벨 중대재해처벌법이 통과됐지만 현장에서는 아직 산재가 만연하다. 기계 안전장치 미작동으로 손가락이 잘린 산재 노동자를 부당해고하고
newsfield.net
반응형
'사회·경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월호 유가족 “세월호 수사결과 면죄부 준 것… 이제 대통령이 답하라” (0) | 2021.01.23 |
---|---|
금속노조 쌍용차지부 “산업은행이 할 일은 회생지원과 고용보장이다” (0) | 2021.01.21 |
‘장기간 집합금지’ 업종 5개 단체, “업종 간 형평성 있는 조치 원해” (0) | 2021.01.13 |
32개 시민단체 “정부는 ‘왜’ 정인이를 구하지 못했는지 답하라” (0) | 2021.01.13 |
[단독] 광주지방노동지청 “현대제철 하청업체 임금 차별하지 마라”… 현대제철 ‘나몰라라’ (0) | 2021.0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