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경제

“회사는 나를 두 번 짤랐다. 손가락 한 번, 모가지 한 번”

뉴스필드 2021. 1. 19. 21:45

http://newsfield.net/archives/16399

 

"회사는 나를 두 번 짤랐다. 손가락 한 번, 모가지 한 번”

손가락절단 산재노동자 부당해고한 네덜란드 악조노벨 중대재해처벌법이 통과됐지만 현장에서는 아직 산재가 만연하다. 기계 안전장치 미작동으로 손가락이 잘린 산재 노동자를 부당해고하고

newsfield.net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