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10시 대검찰청 정문 앞에서 녹색당과 성매매문제해결을위한전국연대, 정의연대, 한국사이버성폭력대응센터, 한국성폭력상담소, 한국여성단체연합, 한국여성의전화 등 단체들이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에 대해 '고 장자연 사건 전면 재수사 및 김학의 성범죄 혐의 철저한 보강 수사'를 약속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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