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유정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은 2일 기자회견을 통해 심우정 검찰총장 딸의 특혜 채용 비리 의혹에 대해 강력한 수사를 촉구했다. 강 대변인은 외교부가 감사원에 공익감사를 청구한 것에 대해, 채용 비리 의혹을 감사를 넘어선 철저한 수사로 밝혀야 한다고 강조하며, 공수처에 즉각적인 수사를 의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채용 비리 의혹, 철저한 수사 필요 강 원내대변인은 "외교부가 심우정 검찰총장의 딸의 특혜 채용 의혹에 대해 채용을 보류하고 감사원에 공익감사를 청구한 것에 대해 강력히 반발한다"고 밝혔다. 그는 "채용 비리 의혹에 감사 청구가 웬 말이냐"며, 과거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가족에게는 압수수색을 진행했던 검찰의 대응과 비교하며 비판했다. 심우정 총장의 딸은 외교부 채용에 응시하며 서울대 국제학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