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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노동자 3

민주노총, 건설노동자 총력투쟁 예고: 임금삭감 반대

​민주노총 전국건설노동조합 토목건축분과위원회(분과위원장 강한수)가 오는 10월 2일 총력투쟁을 예고했다. 이 위원회는 5월 17일부터 지역별 철근콘크리트연합회와 진행한 ‘2024년 임금협상’이 결렬되었고, 중앙노동위원회 및 지방노동위원회에서의 조정도 모두 중단되었다.​교섭과 조정이 결렬된 주요 이유는 사측이 임금 2만 원 삭감을 고수했기 때문이다. 토목건축분과위원회는 지난해 임금 동결을 감안해 올해 5천 원에서 최대 1만 원의 인상을 요구했지만, 사측은 초반부터 최대 2만 원 삭감을 주장했다. 중노위 조정에서도 공익위원과 노사위원들의 조정 권유에도 불구하고 사측은 임금 삭감 입장을 고수하며 교섭이 더 이상 진행될 수 없었다.​토목건축분과위원회는 지난 9일 중노위 조정 중지 이후 10일부터 13일까지 쟁의..

사회 2024.09.26

폭염 속 건설노동자, 체감온도 35도까지 치솟아… “더 이상 목숨 잃을 수 없다”

기상청 발표 29도 vs 현장 폭염… 22대 국회에 ‘폭염법’ 제정 촉구​민주노총 전국건설노동조합(이하 건설노조)은 19일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폭염기 건설현장 사업주 체감온도(온습도) 관리, 폭염기 건설현장 휴게실, 그늘막 설치 확대 강화, 폭염기 건설현장 샤워실, 탈의실 등 세척시설 설치 의무화 등을 포함한 ‘폭염법’ 제정을 촉구했다.​건설노조가 2023년 7월 11일부터 8월 7일까지 건설현장 31개 현장에서 222건의 체감온도를 기록했다. 측정한 결과 기상청이 발표하는 체감온도와 평균 6.2도 정도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를테면, 기상청 발표온도가 29도이면, 건설현장은 35.2도로 폭염경보로 인해 작업중지 수준에 달했다는 것이다. 고용노동부는 33도, 35도, 38도 등의 순으로..

사회 2024.06.21

21개 청년학생단체, 건설노동자 분신사망 추모 및 민주노총 건설노조 지지 기자회견

21개 청년학생단체가 1일 오전 11시에 윤석열 대통령 용산집무실 앞에서 건설노동자 분신사망을 추모하고 민주노총 건설노조를 지지하는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이 기자회견에서 청년단체들은 "청년팔아 노조 때린 윤석열 대통령은 고 양회동 열사 앞에 사과해야 합니다"라고 주장했습니다. 지난달 1일, 건설노동자가 노동조합을 향한 수사에 억울함을 호소하며 자신의 목숨을 끊었고, 이로 인해 한 달이 지났지만 수사책임자들은 사과나 유감 표명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윤석열 대통령과 정부여당은 오히려 노동자의 죽음을 무시하고, 건설노조의 집회를 야간집회 금지를 검토하고 경찰은 강경진압에 대비하기까지 했습니다. 이들은 입과 펜으로는 법치주의를 이야기하면서도 반헌법적인 행동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기자회견에서 청년단체는 윤석..

카테고리 없음 202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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