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소재한 다이어트 관리 업체 'Y 모 다이어트'가 허위 과장 광고로 일반인 모델을 모집하며 고액의 보증금을 받아낸 후, 부당한 페널티를 부과해 보증금을 가로채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29일 제보자 등에 따르면 블로거 A씨는 자신이 피해를 입고 재판을 기다리며, 다른 피해자들의 사례를 모집하고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A씨는 Y 다이어트가 보증금을 전액 무료라고 홍보하며 SNS에서 허위 광고를 진행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로 인해 1인당 최소 300만 원 이상의 피해자가 발생하고 있으며, 공정위에 신고한 지 10개월이 지나도록 아무런 조치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그는 "Y 다이어트에서 제시한 조건을 달성하지 못할 경우 보증금을 돌려주지 않는다"며, 방문 일자와 물 섭취 금지 등의 불합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