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캡처.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은 26일 성명을 통해 천안의료원의 경영난과 구조조정 계획에 대해 강하게 비판하며 즉각적인 지원책 마련을 요구했다.천안의료원은 코로나19 팬데믹 동안 100% 전담병원으로 운영되며 국가방역의 중심 역할을 수행해왔다. 그러나 지난해 천안의료원은 의료수익 285억 원, 의료비용 432억 원으로 147억 원의 손실을 기록했다. 홍성의료원 또한 수익 504억 원, 비용 662억 원으로 158억 원의 손실을 보았다.코로나19 전담병원 해제 이후에도 천안의료원의 경영난은 더욱 심각해졌다. 저조한 병상가동률로 인해 임금체불의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으며, 경영혁신지원금도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다. 특히 7월부터 임금체불의 위기가 현실화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 상황이 얼마나 지속될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