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미정산 2

라이더유니온지부, 만나플러스 조양현 대표 검찰고소 나서

배달판 티메프 사태.. 업체 미정산·산재고용료 체납 등 총 600억 추정업계 3위 만나플러스, "배달점유율 20%, 라이더 3만3천명"법률 위임장으로 참여한 라이더 등 600여명, 피해규모 확대될 전망​23일 서울 남부지방검찰청 앞에서 공공운수노조 라이더유니온지부와 만나플러스 비상대책위원회가 공동으로 기자회견을 열고, 업계 3위 배달대행 플랫폼인 만나플러스(만나코퍼레이션)의 조양현 대표를 남부지검에 고소했다. 고소의 주요 혐의는 ▲가맹점주에 대한 사기 (고소) ▲라이더 및 라이더 총판에 대한 사기 (고소) ▲주식회사 만나코퍼레이션에 대한 업무상횡령 (고발)이다. 현장에서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피해 당사자들의 발언도 이어졌다.​최근 국회 신장식 의원실을 통해 확인된 바에 따르면, 만나플러스의 미정산 문제는..

사회 2024.10.23

우리 동네 식당, 문 닫을 위기... 배달비 폭탄에 시달리는 자영업자들

만나플러스의 미정산 사태로 인해 배달 시장이 혼란에 빠졌다. 마포구에서 음식점을 운영하는 A씨는 최근 배달 대행업체 부릉으로부터 날아든 요금 인상 통지에 망연자실했다. 지난 여름 해당 권역에서 만나플러스 배달대행 업체가 재정이 어렵게 되자, 부릉이 영업권을 인수했는데, 불과 몇 달 만에 배달비가 23~35%나 급등한 것이다.​부가세를 포함하면 최소 배달비가 기존 4400원에서 5390원으로, 4km 거리 배달비는 7700원에서 10390원으로 올랐다. A씨는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수준"이라며 "장사가 어려운 상황에서 배달비까지 급등하니 폐업을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다"고 토로했다.​미정산 사태, 배달기사와 총판의 피해 지속​배달대행 플랫폼 ‘만나플러스’에서 일했던 배달기사 A(37)씨는 지난 6월부터 ..

사회 2024.10.18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