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미55보급창 인근에 지어지고 있는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오염토가 반복적으로 검출되었고, 이 문제가 부산시 국정감사에서도 지적됐다.이런 가운데 대우건설이 해당 공사 현장 사토를 경남 함안군 칠서면 대치리 농경지에 복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제보자 A씨는 15일 해당 공사장 사토가 경남 함안군 칠서면 대치리 농경지에 복토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여, 우려와 문제 제기를 위해 제보했다고 밝혔다.뉴스필드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 3년 전 환경부는 주한미군의 군수 물자를 보관하는 55보급창 주변 토양을 조사한 결과 1급 발암물질인 비소와 납 등 중금속이 기준치보다 최고 19배 넘게 검출됐고, 보급창 인근 아파트 공사 부지에서도 오염토가 계속 발견됐다.2013년부터 발암물질인 TPH(석유계층탄화수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