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언론시민연합은 9일 성명을 통해 "KBS의 '박민 KBS'가 광복절 특집으로 방영할 이승만 찬양 다큐멘터리의 방영을 즉각 중단하라"고 요구했다.민언련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의 낙하산 인사로 임명된 박민 사장이 이끄는 KBS는 최근 의 대대적인 홍보와 구매 시도를 이어가고 있으며, 이번에는 을 광복절 특집으로 편성하여 이승만 전 대통령을 미화하고 영웅으로 부각시키려 하고 있다. 이들은 KBS가 제79주년 광복절을 맞아 조국 독립을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를 기리는 대신, 극우 뉴라이트 역사관을 대변하며 식민지 근대화론을 주장하고 있다고 비판했다.특히 에서 이승만 전 대통령에 대한 역사 왜곡이 심각하다고 지적했다. 이 다큐멘터리는 이 전 대통령이 친일파나 독재자로 평가받아서는 안 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