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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혜 2

한국옵티칼 고공농성 1년… 혹한 속 뜨거운 연대 시민 500여명 희망으로 모였다

한국옵티칼하이테크지회의 박정혜, 소현숙 노동자가 시작한 고공농성이 1년을 맞은 가운데, 노동자와 시민 500여 명이 ‘희망텐트’ 행사에 참여하며 뜨거운 연대의 뜻을 나눴다. ​이번 행사는 10일 오후부터 1박 2일 동안 진행되며, 희망을 나누고 투쟁 의지를 다지는 장으로 펼쳐졌다.​영하 10도를 밑도는 혹한 속에서도 많은 시민이 한국옵티칼하이테크 공장 앞을 가득 메웠다. 남태령과 한남동 집회에 참여했던 시민들은 자신들의 정체성과 이야기를 담은 깃발을 들고 한데 모였다. 특히 2030 세대의 참여가 두드러져 고공농성 노동자들을 응원하며 연대의 메시지를 전했다.​김진숙 지도위원의 발언…“이 시간이 가장 빛날 것”​희망텐트는 10일 오후 7시 김진숙 민주노총 부산본부 지도위원의 발언으로 막을 열었다. 과거 한..

사회 2025.01.11

일본 자본 옵티칼에 맞선 300일, 전국서 1천명 모여

일본 자본의 부당한 해고에 맞서 300일 넘게 고공농성을 이어가고 있는 소현숙, 박정혜 노동자를 지지하기 위한 전국적인 연대 행렬이 구미에서 펼쳐졌다. 1천여 명이 넘는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25대의 연대버스가 고공농성장 앞을 가득 메웠다.​11월 2일 오후 2시, 구미 한국옵티칼하이테크 고공농성장 앞에 1천여 명의 노동자와 시민들이 모였다. 이날은 고용승계를 요구하며 300일째 고공농성을 이어가고 있는 소현숙, 박정혜 노동자와 함께 연대하기 위해 전국에서 모인 25대의 ‘연대버스’가 도착한 날이다.​한국옵티칼하이테크의 노동자들은 일본 니토덴코의 먹튀 자본에 맞서 1월 8일부터 고공농성을 시작했다. 이들은 같은 회사에서 일하던 해고 노동자들의 고용을 승계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으며, 일본 자본의 일방..

사회 2024.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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